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카 로빈슨 (문단 편집) === [[릴리(왕궁의 트리니티)|릴리]] === ||<#ffffff> [[파일:왕궁의 트리니티 4권 릴리 패거리들에게 따지는 어린 루카.jpg|width=250]] || ||<#ffffff> [[파일:왕궁의 트리니티 4권 루카에게 트라우마를 준 릴리 패거리.jpg|width=250]] || '''악연'''. 어린 시절 같은 고아원에서 자랐으며 혼자였던 자신을 이용해서 이득을 취해놓고는 패거리들과 같이 루카를 배신했다. 이 일을 계기로 친구라는 관계에 대해 안 좋은 인상이 씌워졌으며 루카의 트라우마의 원인을 제공한 게 릴리다. 본편에서는 베아르 백작 사건 때 다시 만났으며 릴리가 마술을 쓰는 걸 알고 표정이 어두워진다. 루카의 인맥 중에서 괴롭히는게 릴리인데 루카와 노엘의 사이를 벌어지게 하기 위해 제로를 이용한 게 릴리이며, 벨라피네 기념식이 끝날 때 루카가 실번이랑 대화하고 있을 때 실번의 비밀을 폭로해서 실번과 사이를 서먹하게 했다. 하지만 릴리를 정보상으로 써먹던 제로가 릴리를 탐탁치 않게 본데다가 릴리가 제로와 손절을 하자 제로는 워델세람으로 돌아가는 루카에게 릴리가 노엘을 노리고 있다는 정보를 알려준다. 그 뒤 저택 조사 때 릴리와 제대로 맞딱뜨린다. 릴리의 목적과 남을 이용해먹으려는 태도를 보고 그런 성격 탓에 외톨이가 되었냐며 일갈한다. 릴리가 [[워델세람의 왕]]을 통해서 네로에 관련된 모든 진실을 알고 멘붕한 나머지 안개로 시야를 가린 뒤 노엘을 위협하자 릴리가 휘두른 칼에 찔려서 혼수상태에 빠졌다. 하지만 릴리가 아버지인 네로의 편지로 꿈에서 부모님을 만나 개심한 뒤 자신을 치유해주고 지금까지 미안했다고 사과한 뒤에 사라진다. 7년 뒤 고양이로 변신 한 채로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루카와 노엘을 살짝 바라보고 가던 길을 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